밤하늘
어두컴컴한 밤하늘에
달빛은 비추고 작은 별들이
밤하늘을 장식한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밤하늘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그리운 추억에 잠긴다.
유난히도 밤하늘을 좋아하던
네 모습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긴 채 그리움이
내 가슴 속을 가득 채우고
밤하늘의 보름달을 바라보며
그리운 네 얼굴과 추억들에
눈가에 눈물이 떨어진다.
밤하늘
어두컴컴한 밤하늘에
달빛은 비추고 작은 별들이
밤하늘을 장식한다.
창문을 활짝 열고
밤하늘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그리운 추억에 잠긴다.
유난히도 밤하늘을 좋아하던
네 모습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긴 채 그리움이
내 가슴 속을 가득 채우고
밤하늘의 보름달을 바라보며
그리운 네 얼굴과 추억들에
눈가에 눈물이 떨어진다.
김류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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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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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338 |
482 | 도시의 밤 1 | 김류하 | 2017.05.31 | 26 |
481 | 달빛 1 | 김류하 | 2017.05.31 | 17 |
480 | 바다 1 | 김류하 | 2017.05.31 | 17 |
479 | 아침 1 | 김류하 | 2017.05.31 | 21 |
478 | 오래된 시집 1 | 김류하 | 2017.05.31 | 64 |
477 | 외로운 밤 1 | 김류하 | 2017.05.31 | 24 |
» | 밤하늘 1 | 김류하 | 2017.05.31 | 48 |
475 | 나는 별이 되고 싶다. 1 | 뻘건눈의토끼 | 2017.05.18 | 89 |
474 | 그림 1 | 운봉 | 2017.05.07 | 137 |
473 | 속죄 1 | 키다리 | 2017.04.28 | 96 |
472 | 늙은 종 3 | 강승대 | 2017.04.25 | 176 |
471 | 파도 1 | 키다리 | 2017.04.02 | 75 |
470 | 애증 2 | 0510배진영 | 2017.04.01 | 93 |
469 | 잔상 1 | 0510배진영 | 2017.04.01 | 76 |
468 | 빈방 1 | 0510배진영 | 2017.04.01 | 62 |
467 | 봄날 1 | 0510배진영 | 2017.04.01 | 84 |
466 | 비극 1 | 0510배진영 | 2017.04.01 | 61 |
465 | 더러운 까마귀의 꿈 4 | 뻘건눈의토끼 | 2017.03.26 | 123 |
464 | 타이밍 2 | 뜰안 | 2017.03.15 | 113 |
463 |
누가 당신을 보고 무모하다고 했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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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눈의토끼 | 2017.02.27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