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9
어제:
42
전체:
304,59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5.31 18:31

외로운 밤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외로운의 밤

밤하늘에 외로운 별빛을
조용히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이 나온다.

커피 한 모금을 마시며
오래된 시집을 꺼내어
조심스레 읽어 내려간다.

오늘 따라 유닌히도
외로움이 내 가슴을
가득 채우고

별빛 비추는 이 밤에
별과 외로움을 친구 삼아
오래된 시집을 읽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486 소나기 1 김류하 2017.05.31 17
485 회색빛 사회 김류하 2017.05.31 8
484 공원 1 김류하 2017.05.31 6
483 1 김류하 2017.05.31 6
482 도시의 밤 1 김류하 2017.05.31 5
481 달빛 1 김류하 2017.05.31 8
480 바다 1 김류하 2017.05.31 7
479 아침 1 김류하 2017.05.31 6
478 오래된 시집 1 김류하 2017.05.31 10
» 외로운 밤 1 김류하 2017.05.31 12
476 밤하늘 1 김류하 2017.05.31 8
475 나는 별이 되고 싶다. 1 뻘건눈의토끼 2017.05.18 67
474 그림 1 운봉 2017.05.07 35
473 속죄 1 키다리 2017.04.28 37
472 늙은 종 3 강승대 2017.04.25 35
471 파도 1 키다리 2017.04.02 43
470 애증 2 0510배진영 2017.04.01 55
469 잔상 1 0510배진영 2017.04.01 20
468 빈방 1 0510배진영 2017.04.01 23
467 봄날 1 0510배진영 2017.04.01 17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