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587
어제:
2,502
전체:
1,385,05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69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5.31 18:37

야생화

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야생화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름 모를 야생화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계절이 바뀌이 가는
변화의 시기에
노란 야생화를 바라보며

봄의 향기가 아직도
내 곁을 있음의
느껴지는 듯하다.

피어난 꽃에 미소를 지으며
봄의 향기외 다가오는 여름의
향기가 내게 불어오는 듯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5488
502 나하나만-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05 167
501 가질수 없는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7.08.05 172
500 바보 1 Woni17 2017.07.24 218
499 내마음가득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7.23 219
498 오늘만같다면-손준혁 2 농촌시인 2017.07.22 386
497 수통을 잡지마오 1 희율 2017.07.18 249
496 나그대를-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7.15 234
495 불안한 설렘 1 전현우 2017.07.04 252
494 흰머리(1) 1 키다리 2017.06.07 286
493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박선우 2017.06.06 297
» 야생화 1 김류하 2017.05.31 250
491 1 김류하 2017.05.31 244
490 사진을 보다가 1 김류하 2017.05.31 176
489 밤하늘 1 김류하 2017.05.31 167
488 사진 김류하 2017.05.31 156
487 늦봄 1 김류하 2017.05.31 146
486 소나기 1 김류하 2017.05.31 175
485 회색빛 사회 김류하 2017.05.31 124
484 공원 1 김류하 2017.05.31 105
483 1 김류하 2017.05.31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