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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8:22

산비둘기

조회 수 212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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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화면에서 터져 나오는

고함소린 줄 알았다


엄마죽고

니들끼리

사는 것이 재밋느냐


벤쿠버가 뭐꼬

록키산이 무슨 말이고


평생

가까운 절 아니면 고개 넘어 친척집 방문이 전부 였는데


세월 좋아

니들끼리

잘도 다녀 왔구나


베란다의 빨랫줄에 걸터 앉은

어머니의 목소리

나는 티브이에 나오는 대사인 줄 알았는데


평생 아니

왜 왔을까


그립다

돌아보니

한줄기 바람만 남겨놓고 날아가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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