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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21:30

죽음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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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깊숙한 곳을 헤집는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정열적인

순백의 옷으로 스스로를 숨기는

그.


내가 그와 처음 만난 날

이미 그는 나에게도 와있었다

이제와 느끼게 되는

그가 내뿜는 조용한 연기는

내 마음도 울렁인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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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526 애타는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9.11 20
525 삶과존재의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7.09.11 16
» 죽음의 사나이 상성 2017.09.10 11
523 어떤이의 긍지 상성 2017.09.10 13
522 인상 피어라 상성 2017.09.10 13
521 바람처럼 떠난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9.10 29
520 내마음별과같이-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9.09 8
519 눈물도모르게 나도모르게-손준혁 농촌시인 2017.09.02 18
518 남들처럼-손준혁 농촌시인 2017.08.30 13
517 그계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30 13
516 지워지지않는-손준혁 농촌시인 2017.08.30 5
515 파도-손준혁 2 농촌시인 2017.08.27 20
514 사랑을 두고 떠난님-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27 9
513 비둘기 토끼 ^_^ 2 뻘건눈의토끼 2017.08.21 49
512 너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20 12
511 한번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19 23
510 사랑이란-손준혁 2 농촌시인 2017.08.19 20
509 비오는 하늘의 풍경-손준혁 농촌시인 2017.08.19 10
508 그리움이란-손준혁 농촌시인 2017.08.14 20
507 불빛-손준혁 2 농촌시인 2017.08.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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