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5
어제:
41
전체:
304,60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1.26 17:26

광주의봄날-손준혁

조회 수 6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 profile
    korean 2014.11.27 11:08
    5.18광주사태...
    군부독재의 음모지요.
    수많은 국민들을 살상한 그들은 지금 뭐하고들 있을까요?
    도 닦고 있을까요, 아님 뉘우치고 통탄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까요?
    아님, 아직도 잘 먹고 떵떵 거리며 살고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26 유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8
» 광주의봄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6
24 당신께사랑의편지를 2 깜윤아내 2014.11.26 58
23 무뎌진칼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93
22 바보-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114
21 가난한 구두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59
20 언덕위의무지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57
19 옥중에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47
18 산들바람-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50
17 모정의강-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145
16 난항상그곳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73
15 날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30
14 소나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42
13 청산별곡-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52
12 다시 가난해진다면 외 3편 1 회유 2014.11.22 120
11 꿈을 극복하는 법 1 회유 2014.11.18 70
10 순간과 영원과 아름다움의 상관관계 1 등불감시자 2014.10.30 108
9 꽃과 비린내와 그녀의 상관성 1 등불감시자 2014.10.30 87
8 모기와 친구의 상관성 1 등불감시자 2014.10.30 136
7 태양의 하루 1 하루나 2014.10.30 78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