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81
어제:
194
전체:
383,79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89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10.04 22:27

그대는-손준혁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는-손준혁
그대는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바람처럼 홀연히 떠나갔나요
아니면 가을 낙엽처럼 세월을  빚 겨가셨나요 

그리워 그리워 애타게 불러보아도
그대 그대는 보이지 않네요

한없이 말없이 불러봅니다
그러나
소리 없는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정말 그대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러는
그대는 말없이 
그곳에 그곳에
있네요 

오늘도 내일도

  • ?
    키다리 2017.10.08 12:25
    제목을 바람이라 정해놓고 바람에 대한 스토리를 내 인생과 결부시킨다면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80
542 너에게로가는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8 44
541 아쉬움 만 가득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6 119
540 사는 것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5 52
539 맨드라미-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4 45
538 커피한잔의여유-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4 111
537 사랑이 다 지나가도-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4 72
536 방(房) 3 키다리 2017.10.09 141
535 사랑의 아픔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8 58
534 내 마음 가득히 -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7 30
533 이별을 말하고 -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6 48
532 창밖속에 그녀-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6 23
» 그대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4 56
530 그리움-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3 55
529 생각 1 rlathgml 2017.09.29 61
528 꼬리잡기 1 안성우짱짱맨 2017.09.25 76
527 2 키다리 2017.09.14 77
526 애타는마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9.11 80
525 삶과존재의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7.09.11 42
524 죽음의 사나이 상성 2017.09.10 70
523 어떤이의 긍지 상성 2017.09.10 38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