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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8:44

붉은수수-손준혁

조회 수 86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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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수수-손준혁

가을들녘 익어가는 수수대처럼

나도 인생이란길속에서 희망을 

찾고싶다   


살다보면  후회도 회한도 아쉬움도

다한쪽에 마주하게된다


수수도 무르익을때 아름다운것을

인생또한 그러하였으면 


무던한 가을의 처럼

붉은수수처럼 정열적이게

인생끝마침도 정열적인 수수처럼




  • profile
    korean 2014.12.10 23:03
    붉은수수.... 그러면 중국의 영화가 떠오르네요.
    제목은 딱히 생각나질 않는데 아마 옷감을 물들이는 공장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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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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