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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9:29

벽난로-손준혁

조회 수 81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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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손준혁

겨울의 화로불의 벽난로처럼

따스히 타는 연기처럼

검게타는 숯처럼


용도에 맞는 사람이고 싶다

무능한 사람이라 천대받지않고

난로처럼 용도에 의해 

때론 따스히 때론 정답게


이로운일을 하는 벽난로이고싶다

나또한 겨울의 따뜻한 온기

가득찬방에서 가족들과모여앉아

오늘도생각해본다 그때그시절을


  • profile
    korean 2014.12.10 23:10
    농촌시인님은 농촌스런 시를 많이 쓰시는군요.
    벽난로... 따뜻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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