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8
어제:
38
전체:
303,05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40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265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12.05 08:55

더딘 이해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주 멈춰서 다시 오던 길로 뛰게 만들어

툭 발을 멈췄을 때는 느껴


내가 원했던 고귀한 자리가 아님을

박차고 나와 물색해

헤매며 몸이 녹듯 온 몸의 기를 소실하고서야

자칫 넘치는 자신감이라고

그것도 아니면 날 모르고  자만했다는 말이

내 마음을 여러 번 위로 한다


그리고는 흐느껴 그런 곳은 없어

깨끗한 마음이 모여 함께 오손도손 사는 세상은 오로지 한 사람의 헛된 꿈인가 싶다


아냐 아니구나! 미처 모른 불 속! 물 속!

내 것으로 쟁취 못 하고

쉽고 쉬이 올라 갈 정상만 노렸어

자칫 내가  바라는 전문가의 미래의 품 그리고 내 자신의 인정을 향해 이젠 좀 안내해 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566 윤귤 2017.12.19 22
565 이제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결바람78 2017.12.19 2
564 그리운 세월 한 켤레 결바람78 2017.12.19 4
563 겨울에도 별이 뜬다 1 결바람78 2017.12.18 6
562 우리 이 길로 곧장 가면 결바람78 2017.12.18 2
561 지금의 밤비 결바람78 2017.12.17 3
560 내 사랑 그대,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결바람78 2017.12.17 8
559 우리의 지독한 기다림에게 결바람78 2017.12.16 5
558 이 길 위에서 결바람78 2017.12.15 4
557 이런 봄은 겨울 속에 있었다 1 결바람78 2017.12.15 9
556 피범벅 ^_^ 3 뻘건눈의토끼 2017.12.05 149
» 더딘 이해 뜰안 2017.12.05 56
554 기다림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3 32
553 너도나를 바라볼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2.03 42
552 석양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45
551 점을찍어요 외 4편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34
550 초원의 품목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20
549 공허함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24
548 깨달을때 ^_^ 3 뻘건눈의토끼 2017.11.30 41
547 아무말없이-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1.19 32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