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속에 박혀있던 우리의 옛 추억
의자에 앉아 되새겨 보았지
날마다 연락했던 넌 이제 소식조차 알 수 없기에
사진을 찢어버렸지.
책장속에 박혀있던 우리의 옛 추억
의자에 앉아 되새겨 보았지
날마다 연락했던 넌 이제 소식조차 알 수 없기에
사진을 찢어버렸지.
정의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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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586 |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 결바람78 | 2017.12.27 | 3 |
585 | 외롭게 날지 못하는 새의 비애 | 결바람78 | 2017.12.27 | 2 |
584 | 숲은 다시 일어나 생명이 | 결바람78 | 2017.12.26 | 2 |
583 | 시린 하루 | 순자 | 2017.12.26 | 37 |
582 | 쓸쓸한 신촌의 겨울아침 | 결바람78 | 2017.12.26 | 1 |
581 | 비 개인 아침의 소묘 | 결바람78 | 2017.12.25 | 9 |
580 | 청량-손준혁 3 | 농촌시인 | 2017.12.25 | 79 |
579 | 아득한 정은 | 결바람78 | 2017.12.24 | 48 |
578 | 나의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 결바람78 | 2017.12.24 | 5 |
577 | 억새풀 | 결바람78 | 2017.12.23 | 3 |
576 | 새로 시작되는 사랑의 강줄기 처럼 | 결바람78 | 2017.12.23 | 4 |
575 | 이런 못을 박으며 | 결바람78 | 2017.12.22 | 6 |
574 |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7.12.22 | 3 |
573 | 막막한 시간 | 결바람78 | 2017.12.22 | 4 |
572 | 개구리 삶는 법 | 호뚱이 | 2017.12.21 | 59 |
» | 유치한 이별 | 호뚱이 | 2017.12.21 | 27 |
570 | 정말 위험한 손과 눈 | 결바람78 | 2017.12.21 | 1 |
569 |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 결바람78 | 2017.12.20 | 6 |
568 | 우리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1 | 결바람78 | 2017.12.20 | 3 |
567 | 외로움 아마도 그 곳에는 | 결바람78 | 2017.12.2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