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속에 박혀있던 우리의 옛 추억
의자에 앉아 되새겨 보았지
날마다 연락했던 넌 이제 소식조차 알 수 없기에
사진을 찢어버렸지.
책장속에 박혀있던 우리의 옛 추억
의자에 앉아 되새겨 보았지
날마다 연락했던 넌 이제 소식조차 알 수 없기에
사진을 찢어버렸지.
정의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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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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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488 |
| 582 | 쓸쓸한 신촌의 겨울아침 | 결바람78 | 2017.12.26 | 120 |
| 581 | 비 개인 아침의 소묘 | 결바람78 | 2017.12.25 | 121 |
| 580 | 청량-손준혁 3 | 농촌시인 | 2017.12.25 | 314 |
| 579 | 아득한 정은 | 결바람78 | 2017.12.24 | 180 |
| 578 | 나의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 결바람78 | 2017.12.24 | 108 |
| 577 | 억새풀 | 결바람78 | 2017.12.23 | 110 |
| 576 | 새로 시작되는 사랑의 강줄기 처럼 | 결바람78 | 2017.12.23 | 141 |
| 575 | 이런 못을 박으며 | 결바람78 | 2017.12.22 | 106 |
| 574 |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7.12.22 | 110 |
| 573 | 막막한 시간 | 결바람78 | 2017.12.22 | 94 |
| 572 | 개구리 삶는 법 | 호뚱이 | 2017.12.21 | 273 |
| » | 유치한 이별 | 호뚱이 | 2017.12.21 | 186 |
| 570 | 정말 위험한 손과 눈 | 결바람78 | 2017.12.21 | 139 |
| 569 |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 결바람78 | 2017.12.20 | 122 |
| 568 | 우리 사철나무에 눈물과 웃음 열매가 주렁주렁 1 | 결바람78 | 2017.12.20 | 154 |
| 567 | 외로움 아마도 그 곳에는 | 결바람78 | 2017.12.20 | 120 |
| 566 | 나 | 윤귤 | 2017.12.19 | 181 |
| 565 | 이제 어느새 다가온 겨울 숲 | 결바람78 | 2017.12.19 | 153 |
| 564 | 그리운 세월 한 켤레 | 결바람78 | 2017.12.19 | 110 |
| 563 | 겨울에도 별이 뜬다 1 | 결바람78 | 2017.12.18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