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에서
부질없는 욕심을
훨훨 털어 버리고
예쁜 장미꽃 한 송이 피울 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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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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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95 |
682 | 추운 겨울이 되면 1 | 혜승 | 2018.01.29 | 77 |
681 | 바로 지금 1 | 뜰안 | 2018.01.28 | 83 |
680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8.01.28 | 5 |
679 | 다정스런 햇살은 | 결바람78 | 2018.01.27 | 3 |
» |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 | 결바람78 | 2018.01.27 | 5 |
677 | 꿈같은 노을 | 결바람78 | 2018.01.27 | 3 |
676 | 자생-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1.27 | 71 |
675 | 생각나는 봄 산에서 | 결바람78 | 2018.01.27 | 5 |
674 | 그리고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결바람78 | 2018.01.26 | 3 |
673 | 삶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01.26 | 4 |
672 | 개미의 편지를 보며 | 결바람78 | 2018.01.25 | 3 |
671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2 |
670 | 울타리 토담집 | 결바람78 | 2018.01.24 | 15 |
669 | 들판에 서서 그리는 | 결바람78 | 2018.01.24 | 2 |
668 | 산자락 산수유 꽃 | 결바람78 | 2018.01.23 | 3 |
667 | 나쁜 전쟁은 가라 | 결바람78 | 2018.01.23 | 8 |
666 | 꿈의 서울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1.23 | 2 |
665 | 봄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1.23 | 5 |
664 | 상념, 시인의 딸 | 결바람78 | 2018.01.23 | 2 |
663 | 그때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결바람78 | 2018.01.2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