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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0:45

닿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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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키가 작아서

높은 선반에는

손이 잘 닿지 않아

항상 나에게 부탁하곤 했다.


아등바등 한참을 시도해보다가

결국 뾰로통한 얼굴로

쪼르르 나에게로 다가와선

부탁하는 너의 귀여운 모습이 좋아서


나는 가끔 높은 선반에

물건을 놔두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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