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그 자리 흔들리지 않고
푸름 더하듯 솔 향기 더하고
너의 분신인 솔방울 만들어 내겠지
언제나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 흔들리지 않고
푸름 더하듯 솔 향기 더하고
너의 분신인 솔방울 만들어 내겠지
언제나 언제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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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15 |
781 | 이 소리를 들으렴 | 결바람78 | 2018.03.12 | 0 |
780 | 4색볼펜 | 꼬마철학자 | 2018.03.12 | 69 |
779 | 시간 | 꼬마철학자 | 2018.03.12 | 24 |
778 | 봄비 속의 유채꽃 추억 | 결바람78 | 2018.03.11 | 1 |
777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776 | 나 어느 별의 소원 | 결바람78 | 2018.03.10 | 4 |
775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0 |
774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0 |
773 | 잡초 인생 | 결바람78 | 2018.03.09 | 2 |
772 | 살포시 봄비 오던 날 | 결바람78 | 2018.03.08 | 2 |
77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12 |
» | 청솔 보며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3.07 | 1 |
769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768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767 | 안개 | 결바람78 | 2018.03.07 | 2 |
766 | 나의 엄동 | 결바람78 | 2018.03.06 | 0 |
765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0 |
764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0 |
763 | 종이 보석함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3.05 | 9 |
762 | 내 누이야 | 결바람78 | 2018.03.0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