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꼬마 철학자 -
누군가에겐 희망이
누군가에겐 슬픔이
누군가에겐 기쁨이
누군가에겐 절망이
누군가에겐 사랑이
누군가에겐 죽음이
누군가에겐 탄생이
시간은 그렇게
누군가에겐 무엇이
시간
- 꼬마 철학자 -
누군가에겐 희망이
누군가에겐 슬픔이
누군가에겐 기쁨이
누군가에겐 절망이
누군가에겐 사랑이
누군가에겐 죽음이
누군가에겐 탄생이
시간은 그렇게
누군가에겐 무엇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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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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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87 |
782 | 밤하늘에 보름달 | 결바람78 | 2018.03.13 | 9 |
781 | 이 소리를 들으렴 | 결바람78 | 2018.03.12 | 36 |
780 | 4색볼펜 | 꼬마철학자 | 2018.03.12 | 90 |
» | 시간 | 꼬마철학자 | 2018.03.12 | 71 |
778 | 봄비 속의 유채꽃 추억 | 결바람78 | 2018.03.11 | 24 |
777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5 |
776 | 나 어느 별의 소원 | 결바람78 | 2018.03.10 | 8 |
775 | 아이를위하여 | 결바람78 | 2018.03.10 | 9 |
774 | 바람꽃 같은 당신 | 결바람78 | 2018.03.10 | 9 |
773 | 잡초 인생 | 결바람78 | 2018.03.09 | 5 |
772 | 살포시 봄비 오던 날 | 결바람78 | 2018.03.08 | 10 |
771 | 흰벽 속에 | 결바람78 | 2018.03.07 | 30 |
770 | 청솔 보며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3.07 | 20 |
769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5 |
768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8 |
767 | 안개 | 결바람78 | 2018.03.07 | 35 |
766 | 나의 엄동 | 결바람78 | 2018.03.06 | 6 |
765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7 |
764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4 |
763 | 종이 보석함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3.05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