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덧 소리는 별이 되고
우리는 밤하늘이 되어
그 소리를 담고 있다
가슴 아득한 곳에
오느덧 소리는 별이 되고
우리는 밤하늘이 되어
그 소리를 담고 있다
가슴 아득한 곳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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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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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95 |
822 | 어두운 밤에 | 결바람78 | 2018.03.29 | 12 |
821 | 저 하늘 | 결바람78 | 2018.03.28 | 19 |
820 | 날개 | 결바람78 | 2018.03.28 | 4 |
819 | 비 오는 날 | 결바람78 | 2018.03.28 | 7 |
818 | 외로운 눈 | 결바람78 | 2018.03.28 | 13 |
817 | 외로운 들국화 | 결바람78 | 2018.03.28 | 6 |
816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결바람78 | 2018.03.28 | 5 |
815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에서 | 결바람78 | 2018.03.27 | 7 |
814 | 나의 감사하는 마음은 | 결바람78 | 2018.03.26 | 8 |
813 | 나의 뒷자리 | 결바람78 | 2018.03.26 | 4 |
812 | 그 섬에가면 | 결바람78 | 2018.03.26 | 6 |
811 | 나의 뒷자리 | 결바람78 | 2018.03.24 | 7 |
810 | 흔들리며 피는 꽃에는 | 결바람78 | 2018.03.24 | 39 |
809 | 한줄 시 1 | 悲無 | 2018.03.24 | 133 |
» | 얕은 구름 | 결바람78 | 2018.03.24 | 37 |
807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결바람78 | 2018.03.24 | 5 |
806 | 우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결바람78 | 2018.03.24 | 28 |
805 |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3.24 | 7 |
804 | 질투는 나의 힘 | 결바람78 | 2018.03.24 | 7 |
803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우리 | 결바람78 | 2018.03.23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