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둠으로 인해 방황하며
눈물을 흘릴지라도,
내일이 있기에 나는 어둠 속에서 내 자신을 태우며
희망의 날을 기다릴겁니다.
그 어둠으로 인해 방황하며
눈물을 흘릴지라도,
내일이 있기에 나는 어둠 속에서 내 자신을 태우며
희망의 날을 기다릴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15 |
881 | 나처럼 | 결바람78 | 2018.04.10 | 9 |
880 |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4.09 | 11 |
879 | 나의 첫사랑 | 결바람78 | 2018.04.09 | 9 |
878 | 누가 당신에게 말을 | 결바람78 | 2018.04.09 | 6 |
877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결바람78 | 2018.04.09 | 8 |
876 | 길 위에서의 생각 | 결바람78 | 2018.04.09 | 9 |
875 | 모든 것 | 결바람78 | 2018.04.09 | 7 |
874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결바람78 | 2018.04.09 | 7 |
873 | 우울한 하루 | 결바람78 | 2018.04.08 | 7 |
872 | 이 아름다운 새벽 | 결바람78 | 2018.04.08 | 10 |
871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13 |
870 | 지워지지 않을 사랑 | 결바람78 | 2018.04.07 | 9 |
869 | 우리 참된 친구 | 결바람78 | 2018.04.07 | 16 |
868 | 민들레 홀씨 | 결바람78 | 2018.04.07 | 10 |
867 | 아름다운 바람이 불어 | 결바람78 | 2018.04.07 | 8 |
» | 오늘이라는 단어 | 결바람78 | 2018.04.06 | 8 |
865 | 비는 나그네 는 | 결바람78 | 2018.04.06 | 4 |
864 | 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4.06 | 7 |
863 | 우리가 남겨진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4.06 | 6 |
862 | 그대 너무 늦기 전에 | 결바람78 | 2018.04.0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