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75
어제:
622
전체:
323,63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0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9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아이가 시속 10km 도 안나가는 고고씽 킥보드를 타고 지나간다. 

하지만 저기 멀리서 시장바구니를 들고오는 어머니품으로는 

세상 누구보다도 더욱 빨리 들어간다. 

하루일당 노가다해서 번돈 10만원 

눈물도 흘리지 않고 하루종일 철근기둥에 대롱대롱 매달리면서 

버티던 노동자의 땀이 어찌 냄사가 난다고 천박하다고 조롱할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더란 말이렸다~ 

지하철 안에서 껌하나에 1000원이요! 

하며 돌아댕기는 느려터진 할머니보다 누가더욱 인내심을 갖고 살아가냔 말이다. 

설거지를 돕겠다고 어머니가 나간사이 설거지를 하던 어린 딸이 

접시를 따 깨고서는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꼐서 혼내지않고 하던말이 

고마워~ 였도다... 

일산호수공원 장기터에서 장기잘두는 씨그러운 싸나운 사나이들말고 

먼곳 벤치에 앉아서 나이다 드신 기운 약해진 모습으로 콜록콜록 거리는 할아버지들이야 말로 

여기서 가장 장기를 둔 세월이 많으신 분들이였도다!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
    키다리 2018.05.10 12:00
    사랑의 힘이 크도다! 누구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90
921 자신을 바라보기 결바람78 2018.05.10 5
920 우리 그리움에게 결바람78 2018.05.10 8
919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결바람78 2018.05.09 4
918 그래 그냥 내 곁에서 결바람78 2018.05.09 3
917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08 3
»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뻘건눈의토끼 2018.05.07 123
915 외로운 나 결바람78 2018.05.07 17
914 이런 회상 결바람78 2018.05.07 4
913 별이라고 그럽디다 결바람78 2018.05.04 6
912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결바람78 2018.05.04 6
911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결바람78 2018.05.03 9
910 얼마나 좋을까 결바람78 2018.05.02 4
909 가두지 마세요 1 결바람78 2018.05.01 24
908 별의 노래는 결바람78 2018.04.27 6
907 나에 관한 스케치 속으로 결바람78 2018.04.27 4
906 나 당신 앞에 앉으면 결바람78 2018.04.27 7
905 바다와 만나도 우리는 결바람78 2018.04.26 5
904 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결바람78 2018.04.26 7
903 그대 사랑하고 싶다면 결바람78 2018.04.26 5
902 나의 길에 관한 생각 결바람78 2018.04.26 7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