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는다면
그대여 울지 마오
그대 슬픔에
울지는 마오
나 죽는다면
그대 좋아하던 복사꽃을 바쳐주오
우리 만났던
오월의 꽃을 바쳐주오
나 죽는다면
그대 슬픔에 눈물 흘리지 마오
나 죽는다면
그대여 울지 마오
그대 슬픔에
울지는 마오
나 죽는다면
그대 좋아하던 복사꽃을 바쳐주오
우리 만났던
오월의 꽃을 바쳐주오
나 죽는다면
그대 슬픔에 눈물 흘리지 마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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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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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340 |
942 | 그대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4 | 42 |
941 | 나의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3 | 20 |
940 |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결바람78 | 2018.05.23 | 21 |
939 | 우리 사랑을 위한 약속 | 결바람78 | 2018.05.23 | 21 |
938 | 미소 속에 | 결바람78 | 2018.05.22 | 20 |
937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결바람78 | 2018.05.21 | 24 |
936 |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결바람78 | 2018.05.21 | 23 |
935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결바람78 | 2018.05.21 | 19 |
934 | 향수 | 결바람78 | 2018.05.21 | 24 |
933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결바람78 | 2018.05.20 | 21 |
932 | 우리 찬 저녁 | 결바람78 | 2018.05.19 | 30 |
931 | 물방울의 시 | 결바람78 | 2018.05.18 | 20 |
» | 나 죽는다면 | 나연Nayeon | 2018.05.17 | 174 |
929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결바람78 | 2018.05.17 | 18 |
928 | 비의 명상 | 결바람78 | 2018.05.17 | 28 |
927 | 우리 어느 하루를 위해 | 결바람78 | 2018.05.16 | 191 |
926 | 편지 | 결바람78 | 2018.05.15 | 31 |
925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54 |
924 | 너에게 나는 | 결바람78 | 2018.05.13 | 20 |
923 | 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5.11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