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기다림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08 |
| 1021 | 그리고 황홀한 모순 | 결바람78 | 2018.06.13 | 9 |
| 1020 | 다만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 결바람78 | 2018.06.13 | 7 |
| 1019 | 여행자를 위한 서시 | 결바람78 | 2018.06.13 | 9 |
| 1018 | 이제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결바람78 | 2018.06.12 | 12 |
| 1017 | 응달이 시작하는 | 결바람78 | 2018.06.12 | 6 |
| 1016 | 기다림 | 결바람78 | 2018.06.08 | 9 |
| » |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 결바람78 | 2018.06.08 | 9 |
| 1014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결바람78 | 2018.06.08 | 13 |
| 1013 | 아홉가지 기도 | 결바람78 | 2018.06.08 | 6 |
| 1012 | 우리 사랑의 찬가 | 결바람78 | 2018.06.08 | 8 |
| 1011 | 만일 당신이 | 결바람78 | 2018.06.07 | 7 |
| 1010 | 내 혼자 마음 | 결바람78 | 2018.06.07 | 7 |
| 1009 | 달이 지구로부터 | 결바람78 | 2018.06.07 | 6 |
| 1008 | 어두워지면 누구나 | 결바람78 | 2018.06.07 | 7 |
| 1007 | 가야 할 때가 | 결바람78 | 2018.06.07 | 6 |
| 1006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결바람78 | 2018.06.07 | 7 |
| 1005 | 나의 기도 | 결바람78 | 2018.06.07 | 7 |
| 1004 | 작은 행복 | 결바람78 | 2018.06.06 | 12 |
| 1003 | 소나기, 그 후 1 | 신통한다이어리 | 2018.06.06 | 101 |
| 1002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결바람78 | 2018.06.06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