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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8:52

사랑하는 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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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어두운 밤 깊을 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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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046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결바람78 2018.06.18 0
1045 나 강에 이르러 결바람78 2018.06.18 6
1044 하늘을 믿어온 자 결바람78 2018.06.18 1
1043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결바람78 2018.06.18 0
1042 가을이 주는 결바람78 2018.0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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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결바람78 2018.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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