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습 하나 하나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
나를 온통 훝고 지나가는 것이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습 하나 하나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
나를 온통 훝고 지나가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15 |
1061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결바람78 | 2018.06.20 | 10 |
1060 | 이제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결바람78 | 2018.06.20 | 10 |
1059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6.20 | 7 |
1058 |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결바람78 | 2018.06.20 | 14 |
1057 | 나 화단에 앉아 | 결바람78 | 2018.06.19 | 9 |
» | 늘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결바람78 | 2018.06.19 | 7 |
1055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결바람78 | 2018.06.19 | 7 |
1054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결바람78 | 2018.06.19 | 6 |
1053 | 그대 보소서 | 결바람78 | 2018.06.19 | 7 |
1052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결바람78 | 2018.06.19 | 8 |
1051 | 너는 나의 | 결바람78 | 2018.06.19 | 12 |
1050 | 이제 강으로 와서 | 결바람78 | 2018.06.18 | 19 |
1049 | 나는 바람속으로 | 결바람78 | 2018.06.18 | 8 |
1048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18 | 7 |
1047 | 우리 마음 속의 부채 | 결바람78 | 2018.06.18 | 13 |
1046 |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 결바람78 | 2018.06.18 | 7 |
1045 | 나 강에 이르러 | 결바람78 | 2018.06.18 | 13 |
1044 | 하늘을 믿어온 자 | 결바람78 | 2018.06.18 | 8 |
1043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결바람78 | 2018.06.18 | 8 |
1042 | 가을이 주는 | 결바람78 | 2018.06.18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