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와 피.
하지만 언제나 장미를 드릴 수 있는
당신이 그 어디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 모릅니다.

향기와 피.
하지만 언제나 장미를 드릴 수 있는
당신이 그 어디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 모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5492 |
| 1082 | 내 마지막 선물 | 결바람78 | 2018.06.24 | 121 |
| 1081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결바람78 | 2018.06.24 | 256 |
| 1080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결바람78 | 2018.06.23 | 178 |
| 1079 | 내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6.23 | 160 |
| 1078 | 그대 그리운 날 | 결바람78 | 2018.06.23 | 124 |
| 1077 | 밤에 쓰는 편지 | 결바람78 | 2018.06.23 | 104 |
| 1076 | 파도 | 결바람78 | 2018.06.23 | 149 |
| 1075 | 이제 사랑하는 이에게 | 결바람78 | 2018.06.22 | 111 |
| 1074 | 그 꽃이 질 때 | 결바람78 | 2018.06.22 | 97 |
| 1073 | 빗 소리 | 결바람78 | 2018.06.22 | 128 |
| 1072 | 어떻게 나를 위로하는 1 | 결바람78 | 2018.06.22 | 248 |
| » | 우리들 장미의 사랑 1 | 결바람78 | 2018.06.21 | 179 |
| 1070 | 플라토닉 사랑 | 결바람78 | 2018.06.21 | 194 |
| 1069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결바람78 | 2018.06.21 | 117 |
| 1068 | 우리들 슬픈 사랑 | 결바람78 | 2018.06.21 | 216 |
| 1067 | 나의 해바라기꽃 | 결바람78 | 2018.06.21 | 133 |
| 1066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결바람78 | 2018.06.21 | 214 |
| 1065 |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6.21 | 123 |
| 1064 | 산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6.20 | 149 |
| 1063 | 우리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결바람78 | 2018.06.20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