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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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06 |
1121 |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결바람78 | 2018.07.02 | 6 |
1120 | 그리고 비가 와서 좋은 날 | 결바람78 | 2018.07.02 | 6 |
1119 | 아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결바람78 | 2018.07.02 | 10 |
1118 | 그대 멀리 있기 | 결바람78 | 2018.07.01 | 6 |
1117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결바람78 | 2018.07.01 | 6 |
1116 | 그날 차 한잔의 여유 | 결바람78 | 2018.07.01 | 6 |
1115 | 너에게 묻는다 | 결바람78 | 2018.07.01 | 10 |
1114 | 그의 침묵의 시간 | 결바람78 | 2018.06.30 | 6 |
1113 | 나의 그대의 향기 | 결바람78 | 2018.06.30 | 6 |
1112 | 바람 시초 | 결바람78 | 2018.06.29 | 6 |
1111 | 여백이 있는 날 | 결바람78 | 2018.06.29 | 8 |
1110 |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29 | 6 |
1109 | 언제쯤이나 나는 | 결바람78 | 2018.06.28 | 12 |
1108 | 내 오래 된 그녀 | 결바람78 | 2018.06.28 | 6 |
1107 | 내 소망 하나에 | 결바람78 | 2018.06.28 | 7 |
1106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그는 | 결바람78 | 2018.06.28 | 7 |
1105 | 사랑안에 | 결바람78 | 2018.06.27 | 7 |
» | 작은 사람의 사랑 | 결바람78 | 2018.06.27 | 13 |
1103 | 나 그대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6.27 | 6 |
1102 | 꽃이 졌다는 편지 | 결바람78 | 2018.06.27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