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곁으로 찾아오시면
얼굴 손 목소리를 만져보고 들을 수 없겠지만
당신의 가슴 찢는 마음 긴 슬픔 거두고
맑게 씻어 내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 곁으로 찾아오시면
얼굴 손 목소리를 만져보고 들을 수 없겠지만
당신의 가슴 찢는 마음 긴 슬픔 거두고
맑게 씻어 내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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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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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70 |
1162 | 당신은 | 결바람78 | 2018.07.09 | 40 |
1161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결바람78 | 2018.07.09 | 39 |
1160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결바람78 | 2018.07.08 | 58 |
1159 | 나의 사랑의 의미 | 결바람78 | 2018.07.08 | 44 |
1158 | 나의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결바람78 | 2018.07.08 | 40 |
1157 | 나 사랑 하고 싶은날 | 결바람78 | 2018.07.08 | 22 |
1156 | 사랑 키우기 | 결바람78 | 2018.07.08 | 35 |
1155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결바람78 | 2018.07.07 | 20 |
1154 |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 결바람78 | 2018.07.07 | 23 |
1153 |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 결바람78 | 2018.07.07 | 34 |
1152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결바람78 | 2018.07.07 | 57 |
» | 우리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 결바람78 | 2018.07.06 | 32 |
1150 | 너를 바라보면 -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7.06 | 171 |
1149 | 그대가 부르며 나를 찾을 때 | 결바람78 | 2018.07.06 | 21 |
1148 | 그날 고요한 새벽 | 결바람78 | 2018.07.06 | 32 |
1147 |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 결바람78 | 2018.07.06 | 25 |
1146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7.06 | 23 |
1145 | 사랑은 아름다워라 | 결바람78 | 2018.07.06 | 41 |
1144 |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 결바람78 | 2018.07.06 | 21 |
1143 |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 결바람78 | 2018.07.05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