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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0:22

나의 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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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천국

 

 

나의 천국은

크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나의 천국은

작고 소박합니다.

 

내가 살아서나

내가 한 줌의 흙이 되어서도

 

이 드넓은 우주에서

나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은

 

오직 하나

당신의 마음속뿐.

 

당신의 마음 한 모퉁이에

나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면

 

나 그것만으로도

황홀한 은총을 누리는 것을,

 

그것 말고 달리

내가 꿈꾸는 천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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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90
» 나의 천국은 결바람78 2018.07.14 3
1200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결바람78 2018.07.13 3
1199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결바람78 2018.07.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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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이제 내 사랑 꽃님에게 결바람78 2018.07.11 6
1182 이제 아파도좋아 결바람78 2018.07.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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