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2
어제:
50
전체:
305,60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0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7.23 02:25

애정의 그물로도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내 청춘의 가지 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 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 가슴은

 

낡은 거문고 줄 같은 그대 그리움이

오늘도

이별의 옷자락에 얼룩지는데

 

애정의 그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사람아

 

때없이 밀려오는 이별을

이렇듯 앞에 놓고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를 안을 수 있나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 사랑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266 참 공허해지겠죠. 결바람78 2018.07.24 1
1265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결바람78 2018.07.23 0
1264 당신의 눈동자가 결바람78 2018.07.23 0
1263 아름다움이란-손준혁 2 농촌시인 2018.07.23 125
1262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결바람78 2018.07.23 0
» 애정의 그물로도 결바람78 2018.07.23 1
1260 그대 조용히 나를 결바람78 2018.07.22 0
1259 진정한 사랑을 하기 결바람78 2018.07.22 1
1258 당신을 흔들어놓았던 결바람78 2018.07.22 2
1257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그리움 결바람78 2018.07.22 1
1256 님께서 얼어 붙은 결바람78 2018.07.22 0
1255 존재하는 것만으로 결바람78 2018.07.22 0
1254 무제 1 ELUDE 2018.07.21 116
1253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결바람78 2018.07.21 0
1252 가만히 보면 결바람78 2018.07.21 2
1251 천 년을 사랑하고도 결바람78 2018.07.21 1
1250 안간힘을 써도 결바람78 2018.07.21 1
1249 그대가 나를 두고 결바람78 2018.07.21 0
1248 만나게 해주는 결바람78 2018.07.21 0
1247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20 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