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란-손준혁
아름다리 웅장한 달빛 저문는 호수에
너의 모습 담아본다
아름다운 조화로운 사진 한 장속에 너의 모습 담아본다
그리움의 마음을 가득 담아서
문뜩 떠오르는 한마디
이 또한
그저 스치는 인연인가
그 또한 사랑인가
아름다움 남기고 떠나가는
그런 사랑이기를......................
그것도 잠시.....................아니라면 행복과 축복의
열매가 되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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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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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74 |
| 1266 | 참 공허해지겠죠. | 결바람78 | 2018.07.24 | 1 |
| 1265 | 아름다울 수 있다는 | 결바람78 | 2018.07.23 | 0 |
| 1264 | 당신의 눈동자가 | 결바람78 | 2018.07.23 | 0 |
| » | 아름다움이란-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8.07.23 | 125 |
| 1262 |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23 | 0 |
| 1261 | 애정의 그물로도 | 결바람78 | 2018.07.23 | 1 |
| 1260 | 그대 조용히 나를 | 결바람78 | 2018.07.22 | 0 |
| 1259 | 진정한 사랑을 하기 | 결바람78 | 2018.07.22 | 1 |
| 1258 | 당신을 흔들어놓았던 | 결바람78 | 2018.07.22 | 2 |
| 1257 | 참을 수 없는 사랑의 그리움 | 결바람78 | 2018.07.22 | 1 |
| 1256 | 님께서 얼어 붙은 | 결바람78 | 2018.07.22 | 0 |
| 1255 | 존재하는 것만으로 | 결바람78 | 2018.07.22 | 0 |
| 1254 | 무제 1 | ELUDE | 2018.07.21 | 116 |
| 1253 |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결바람78 | 2018.07.21 | 0 |
| 1252 | 가만히 보면 | 결바람78 | 2018.07.21 | 2 |
| 1251 | 천 년을 사랑하고도 | 결바람78 | 2018.07.21 | 1 |
| 1250 | 안간힘을 써도 | 결바람78 | 2018.07.21 | 1 |
| 1249 | 그대가 나를 두고 | 결바람78 | 2018.07.21 | 0 |
| 1248 | 만나게 해주는 | 결바람78 | 2018.07.21 | 0 |
| 1247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결바람78 | 2018.07.2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