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50
전체:
305,60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0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8.05 21:17

알게 될때쯤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sVX8Em.jpg

 

알게 될때쯤

 

사랑은 추상형이어서

내 가지고 있는 물감으로는

그릴 수가 없었네.

 

수년이 지나

사랑에 대해 희미하게 눈뜰 때

그때서야 알 수 있었네.

 

사랑은, 물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으로 그리는 것.

언제나 늦었네.

 

인생이란 이렇구나 깨닫게 되었을 때

남은 생은 얼마 되지 않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은 곁에 없었네.

 

사랑이라 깨달았을 때 이미 그는

저만치 가고 없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326 단 한 사람만을 결바람78 2018.08.06 0
1325 그녀는 아파지네요 결바람78 2018.08.06 1
1324 서쪽 하늘 바닷가 결바람78 2018.08.06 1
» 알게 될때쯤 결바람78 2018.08.05 1
1322 어느 날 갑자기 결바람78 2018.08.05 3
1321 짧은 시간인데도 결바람78 2018.08.05 4
1320 너를 향한 사랑 결바람78 2018.08.05 3
1319 길을 가다 우연히 결바람78 2018.08.04 1
1318 조용히 들여다 볼 결바람78 2018.08.04 2
1317 내 마음의 파문 결바람78 2018.08.04 2
1316 노래를 부르는 결바람78 2018.08.04 2
1315 모랫벌을 건너며 결바람78 2018.08.03 0
1314 조금만 더 늦게 결바람78 2018.08.03 1
1313 그 속에서 당신의 그리움을 결바람78 2018.08.03 1
1312 돌아보면 결바람78 2018.08.03 1
1311 하지만 그 보다 더 결바람78 2018.08.02 0
1310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결바람78 2018.08.02 1
1309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8.02 1
1308 굳이 그대가 결바람78 2018.08.02 0
1307 그대를 괴롭히고 결바람78 2018.08.01 0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