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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22:00

그리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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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아침

 

바람도 없는데

내 마음이듯

모든 것이 우울하다.

 

내 아픔은 누군가의 아픔

내 기쁨은 또한 누군가의 기쁨

혼자이면서도 결코 혼자가 아니다.

 

사랑이기에 미워하고

미워할 수 없기에 사랑하는

 

그리운 사람아

내일을 위해 더 괴로워하자.

 

잠들지 못하고

밤새 진통하는 바다는

 

아침을 해산하고

비린내나는 몸을 푼다.

 

보내고 기다림이

붙잡고 괴로워함

보다 나으리니

 

새로운 만남을 위해

너와 내가

후회 없이 출항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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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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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내 기다림의 결바람78 2018.08.09 3
1339 날 받아주지 결바람78 2018.08.09 10
1338 왜 서로보다 결바람78 2018.08.09 12
» 그리운 사람아 결바람78 2018.08.08 4
1336 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결바람78 2018.08.08 3
1335 살다보니 이제는 쫓기지 않아도 결바람78 2018.08.08 4
1334 나는 지금 집으로 가고 결바람78 2018.08.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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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서쪽 하늘 바닷가 결바람78 2018.08.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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