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48
어제:
393
전체:
313,78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72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61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8.12 02:07

이별의 문턱에는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uJTEyb.jpg

 

이별의 문턱에는

 

때론 추억을 모아

불을 지피고

그 가운데 일어나

회오리바람으로

 

사랑아

네 주변을 서성여도

결국, 그대 앞섶에

힘없이 떨어지는

눈물이 되겠지

 

그래도 이제는 할 수 없이

제 길을 가야겠지

 

뒤돌아보며 뒤돌아보며

제 길을 가야겠지.

사랑아 우리도 이젠

먼 발치에서 바라만 봐야겠지

 

그대 눈길 닿는 곳에

가슴앓이 꽃으로 피었다가

 

사랑아 그대 돌아볼 때마다

핑그르르 지는 가엾은

쑥부쟁이 꽃이 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85
1366 유난히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결바람78 2018.08.14 5
1365 하늘과 결바람78 2018.08.13 2
1364 홀로 남은 후에도 결바람78 2018.08.13 3
1363 넘어질 만하면 결바람78 2018.08.13 0
1362 오늘 하루는 결바람78 2018.08.13 1
1361 만남 사랑 행복 결바람78 2018.08.13 0
1360 술 한잔 하지 못하는 결바람78 2018.08.13 0
1359 따사로운 눈길을 결바람78 2018.08.13 5
1358 길을 가다 문득 결바람78 2018.08.12 2
1357 잘 안 맞아 이리저리 결바람78 2018.08.12 1
1356 묵시적인 창의 중심 결바람78 2018.08.12 2
1355 바람에 밀려 결바람78 2018.08.12 1
1354 그런 사람이 있어요 결바람78 2018.08.12 2
» 이별의 문턱에는 결바람78 2018.08.12 3
1352 슬픔으로 멍든 결바람78 2018.08.12 0
1351 당신을 생각하는 결바람78 2018.08.11 0
1350 여러 번 태어나 결바람78 2018.08.11 0
1349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결바람78 2018.08.11 0
1348 진정 사랑할 수 있도록 결바람78 2018.08.11 2
1347 그리움을 견디는 힘으로 결바람78 2018.08.11 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