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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빈 들녘 사방천지

농부들 기계소리 분주하고

 

개울가 늘어진 수양버들

일에 지친 농부들 쉬어가라

팔랑팔랑 바람 따라 손짓하네.

 

삼사월 궂은비에

고개를 숙인 청보리

 

오뉴월 햇살 아래 고개 치켜세워

알알이 누렇게 보리쌀로 변해가네.

 

오월이 성큼 다가오고

산천은 녹음이 짙게 깔리고

 

아지랑이 아른아른 피어나니

꽃 피던 봄날도 잠시 잠깐이었네.

궂은비에 젖은 삼사월 다 가고

어느새 오월이 돌아오니

 

이 산 저 산

나뭇가지마다 푸른빛 짙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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