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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9:08

기쁨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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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갈등과 대립, 끝없는 욕망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 피의 아우성

 

아 곤고한 삶이여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아는 자의 오만, 가진 자의 횡포

착취와 억압의 굴레

기아 지진의 혼란은 멈추지 않고

 

보복 전쟁의 아비규환의 참혹한 세상

고래심줄 보다 질긴 목숨이여

천하보다 고귀한 영혼이여

 

진정한 평화와 안식은 어디에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광활한 우주의 신비...

실수없는 조화와 질서의 오묘함이여

 

만물 만상이 어우러진 공존의 세계

무한한 신의 지혜와 섭리를 찬양 하노라

사랑과 은총의 선물이어라

 

세상 죄악의 짓눌림으로 방황하는 영혼의

신음 소리 들리는가

물질과 지식의 풍요 속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 더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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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1446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8.26 5
1445 괴로웠을 그런대로 결바람78 2018.08.26 4
1444 바람이여 결바람78 2018.08.26 4
1443 작년에 피던 꽃 결바람78 2018.08.25 5
1442 가라앉은 시간들이 결바람78 2018.08.25 3
» 기쁨은 어디에 결바람78 2018.08.25 2
1440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결바람78 2018.08.25 2
1439 비를 맞으며 결바람78 2018.08.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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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창밖 산능선으로 결바람78 2018.08.24 5
1430 기도할 것을 결바람78 2018.08.24 3
1429 저 산너머에서는 결바람78 2018.08.24 6
1428 목련 꽃 활짝 핀 결바람78 2018.08.23 6
1427 개나리 피었던 결바람78 2018.08.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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