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66
어제:
560
전체:
2,972,00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509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8.31 16:02

날개를 달아

조회 수 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jlhrLOS.jpg

 

눈물나는 날에는

 

날개를 달아

돌아오지 않을 물음으로

훨훨 날아간다

아픔도 없었다

고통도 없었다

 

널부러진 낙엽의

빛바랜 반짝거림도

그 생명을 다 함에

소리없이 날아가 버린다

 

눈물이 난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이 밤에

쓸쓸히 시야에 가려 아른거리는

새벽이 왔음을 알것만 같다

 

단지...

눈물이 난다

알고 싶다면 허황됨인가

단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입가에 담겨진 그리움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6766
1462 땅에 떨어지는 결바람78 2018.08.31 460
1461 나는 더없이 좋구나 결바람78 2018.08.31 274
» 날개를 달아 결바람78 2018.08.31 326
1459 누구나처럼 삶의 결바람78 2018.08.31 350
1458 당신의 모든것을 결바람78 2018.08.31 270
1457 저 혼자 깊어지는 결바람78 2018.08.31 488
1456 희망을 위하여 결바람78 2018.08.31 539
1455 내 가슴에선 결바람78 2018.08.28 423
1454 숲으로 간다 결바람78 2018.08.28 445
1453 외로움이 큰 만큼 결바람78 2018.08.27 307
1452 해마다 오월은 다시 오고 결바람78 2018.08.27 340
1451 모든 것은 지나간다 결바람78 2018.08.27 310
1450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결바람78 2018.08.27 433
1449 민들레 목걸이 결바람78 2018.08.27 448
1448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결바람78 2018.08.27 315
1447 인간의 환상이 결바람78 2018.08.26 414
1446 그런 길은 없다 결바람78 2018.08.26 366
1445 괴로웠을 그런대로 결바람78 2018.08.26 501
1444 바람이여 결바람78 2018.08.26 362
1443 작년에 피던 꽃 결바람78 2018.08.25 478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