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의 무게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의 무게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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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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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523 |
| 1482 | 달려올것만 같아 | 결바람78 | 2018.09.03 | 248 |
| 1481 |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 결바람78 | 2018.09.03 | 240 |
| 1480 | 들길에 서서 | 결바람78 | 2018.09.03 | 227 |
| 1479 | 작은 먼지에도 | 결바람78 | 2018.09.03 | 328 |
| 1478 | 또 다른 모습으로 | 결바람78 | 2018.09.03 | 345 |
| 1477 | 항상 당신이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9.02 | 326 |
| 1476 | 바람의 말 | 결바람78 | 2018.09.02 | 192 |
| 1475 | 사부님을 그리며 1 | 키다리 | 2018.09.02 | 430 |
| 1474 | 어둠위에 또박또박 편지를 | 결바람78 | 2018.09.02 | 352 |
| 1473 | 나는 서둘러야만 | 결바람78 | 2018.09.02 | 263 |
| 1472 | 잠결에도 문득 나가 | 결바람78 | 2018.09.02 | 149 |
| » | 밤새워 울어본 | 결바람78 | 2018.09.01 | 173 |
| 1470 | 설레이는 물살처럼 | 결바람78 | 2018.09.01 | 216 |
| 1469 | 아직 가지 않은 길 | 결바람78 | 2018.09.01 | 251 |
| 1468 | 네잎클로버를 당신께 | 결바람78 | 2018.09.01 | 286 |
| 1467 | 사랑하리라 | 결바람78 | 2018.09.01 | 415 |
| 1466 | 한번 떠나온 길은 | 결바람78 | 2018.09.01 | 291 |
| 1465 | 자줏빛 미사복을 입은 | 결바람78 | 2018.09.01 | 476 |
| 1464 | 이러한 것들은 | 결바람78 | 2018.09.01 | 393 |
| 1463 | 사랑은 보이기 위한 것 | 결바람78 | 2018.08.31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