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16
어제:
89
전체:
307,43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64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78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03 00:46

또 다른 모습으로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rLwb4W.jpg

 

세상은 변해 간다

 

우리는 우리 서로의 변모해지는 모습에

더 탁해지더라도 더 맑아지더라도

언젠가는 완성될 자아에 대해

존경심은 가져야 한다.

 

내 얼굴이 변해 가는 것

내 생활이 변해 가는 것

내 마음이 변해 가는 것

 

겉부터 속까지 변해 버리는

당연한 자연의 순리에

사람들은 네게 변하지 말아 달라 한다.

 

무엇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없는데

변함 없는 건 그 진리일 뿐인데

사람들은 나에게 변했다고 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또다시 생각이 변할 당신의 마음은 돌아보지 않고

변하고 있는 당신은 생각지 않고

타인에게 변하지 말아 달라 한다.

 

세상은 변해 간다.

자연은 그렇게 태어나고 죽고

늙어 가고 병들어 가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83
1486 바람 속을 걷는 법 결바람78 2018.09.03 5
1485 어쩌다 가을에 결바람78 2018.09.03 4
1484 그대 그리운날은 결바람78 2018.09.03 8
1483 얼마나 허세인가 결바람78 2018.09.03 5
1482 달려올것만 같아 결바람78 2018.09.03 3
1481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결바람78 2018.09.03 4
1480 들길에 서서 결바람78 2018.09.03 5
1479 작은 먼지에도 결바람78 2018.09.03 5
» 또 다른 모습으로 결바람78 2018.09.03 4
1477 항상 당신이 어디에 결바람78 2018.09.02 5
1476 바람의 말 결바람78 2018.09.02 2
1475 사부님을 그리며 1 키다리 2018.09.02 67
1474 어둠위에 또박또박 편지를 결바람78 2018.09.02 5
1473 나는 서둘러야만 결바람78 2018.09.02 3
1472 잠결에도 문득 나가 결바람78 2018.09.02 6
1471 밤새워 울어본 결바람78 2018.09.01 4
1470 설레이는 물살처럼 결바람78 2018.09.01 4
1469 아직 가지 않은 길 결바람78 2018.09.01 2
1468 네잎클로버를 당신께 결바람78 2018.09.01 3
1467 사랑하리라 결바람78 2018.09.01 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