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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13:43

그때-손준혁

조회 수 73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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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손준혁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장맛비가  폭포수처럼 내리던 그때를


아름다운 눈망울 사랑스럽던 너의

미소를 말없이 바라보며


애타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비에 젖은 서로의 몸을 보며

뜨겁게 나누던 사랑의 향기와 체온


이제는 아련하기만

아쉬움 미련 지나간 시간의 방황과 함께


한순간의 바람처럼 스쳐간다


그때 아직도 기억한다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8.09.15 21:15
    저를 좋아하던 스토코 여자가 하던말이 같이 샤워 하고 싶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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