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여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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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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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22 |
| 1501 | 그 어느 곳에서도 | 결바람78 | 2018.09.05 | 77 |
| 1500 | 사랑하는 사람이여 | 결바람78 | 2018.09.05 | 55 |
| » | 야위어 가는 | 결바람78 | 2018.09.05 | 44 |
| 1498 |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 결바람78 | 2018.09.05 | 57 |
| 1497 | 그대 사랑하고부터 | 결바람78 | 2018.09.04 | 49 |
| 1496 | 젖은 새울음소리가 | 결바람78 | 2018.09.04 | 15 |
| 1495 |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 결바람78 | 2018.09.04 | 36 |
| 1494 | 그를 위해서라면 | 결바람78 | 2018.09.04 | 26 |
| 1493 | 건져 내는 것을 | 결바람78 | 2018.09.04 | 49 |
| 1492 | 그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9.04 | 131 |
| 1491 | 제비꽃에 대하여 | 결바람78 | 2018.09.04 | 75 |
| 1490 | 차라리 그게 나아요. | 결바람78 | 2018.09.04 | 17 |
| 1489 | 밤마다 우는 사람들을 | 결바람78 | 2018.09.04 | 35 |
| 1488 | 끝내 오고 말 먹구름이라면 | 결바람78 | 2018.09.03 | 49 |
| 1487 | 꽃잎 지던 날 | 결바람78 | 2018.09.03 | 94 |
| 1486 | 바람 속을 걷는 법 | 결바람78 | 2018.09.03 | 40 |
| 1485 | 어쩌다 가을에 | 결바람78 | 2018.09.03 | 20 |
| 1484 | 그대 그리운날은 | 결바람78 | 2018.09.03 | 41 |
| 1483 | 얼마나 허세인가 | 결바람78 | 2018.09.03 | 59 |
| 1482 | 달려올것만 같아 | 결바람78 | 2018.09.03 | 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