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3
어제:
49
전체:
303,19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415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27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05 04:33

사랑하는 사람이여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g8FIprO.jpg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러나 지금 이 순간만큼은

하나의 아름다운 노래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축축한 바람결에

아직도 그대 내음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만남이 아니라 이별이라고

누군가를 말하였습니다.

 

만났을 때 행복했던 만큼이나

이별할 때의 고통과 설움을 위하여

하나의 노래는 탄생한다고..

 

오늘도 못다한 편지는

가슴 속에 묻어두고

그 사람 그리워 돌아눕는 밤

눈물이 뺨을 타고 흐릅니다.

 

보고 싶다고

그리워 못 견디겠다고

편지를 씁니다.

그 사람은 나 없는 세상에서

눈물 짓지 않는가 물어도 봅니다.

 

그러다가 못 견뎌 하늘을 봅니다.

어두운 하늘가에서 그 사람을 봅니다.

잘 지내는가 물으면 그 사람은 미소를 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1506 나만 등대 밑에서 결바람78 2018.09.05 2
1505 또한 내 손가락 숫자 결바람78 2018.09.05 3
1504 보내지는 않았는가 결바람78 2018.09.05 3
1503 조금씩 멀어져 가는 결바람78 2018.09.05 3
1502 바다로 가는것은 결바람78 2018.09.05 4
1501 그 어느 곳에서도 결바람78 2018.09.05 2
» 사랑하는 사람이여 결바람78 2018.09.05 3
1499 야위어 가는 결바람78 2018.09.05 3
1498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결바람78 2018.09.05 3
1497 그대 사랑하고부터 결바람78 2018.09.04 5
1496 젖은 새울음소리가 결바람78 2018.09.04 5
1495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결바람78 2018.09.04 4
1494 그를 위해서라면 결바람78 2018.09.04 3
1493 건져 내는 것을 결바람78 2018.09.04 3
1492 그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9.04 73
1491 제비꽃에 대하여 결바람78 2018.09.04 6
1490 차라리 그게 나아요. 결바람78 2018.09.04 6
1489 밤마다 우는 사람들을 결바람78 2018.09.04 6
1488 끝내 오고 말 먹구름이라면 결바람78 2018.09.03 6
1487 꽃잎 지던 날 결바람78 2018.09.03 5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