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5
어제:
44
전체:
288,82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50196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267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8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6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17 22:58

우리의 몸과 맘도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Jr1G209.jpg

 

풀잎

 

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덧

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그러나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풀잎´ 하고 자꾸 부르면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하고 그를 부를 때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16
1574 멀리서 나를 결바람78 2018.09.19 5
1573 세상에 외로움은 결바람78 2018.09.19 9
1572 소리만 요란하고 결바람78 2018.09.19 7
1571 눈물 결바람78 2018.09.18 6
1570 무너진 산더미 같은 결바람78 2018.09.18 8
1569 다시 지나게 되었네 결바람78 2018.09.18 7
1568 결바람78 2018.09.18 12
» 우리의 몸과 맘도 결바람78 2018.09.17 3
1566 잠시나마 볼 수 있는 결바람78 2018.09.17 4
1565 사랑하며 살아가면 결바람78 2018.09.17 5
1564 이런날 만남 결바람78 2018.09.17 4
1563 사랑을 잃으면 결바람78 2018.09.16 2
1562 누가 사랑을 결바람78 2018.09.15 4
1561 새로 올 날들의 결바람78 2018.09.15 5
1560 한두해 살다 결바람78 2018.09.14 6
1559 소외된 것들 결바람78 2018.09.14 4
1558 보고 싶다고 결바람78 2018.09.14 4
1557 기다리기 결바람78 2018.09.14 3
1556 너와 함께 가고 결바람78 2018.09.14 3
1555 가을 하늘에 날리는 결바람78 2018.09.14 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