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으리
망각의 늪을 지나고
모든 사랑을 끝냈는데도
그대는 여전히 내 벽 속에 갇혀 있다.
아직도 나의 사랑을 건드리고 있다.
비로소 잊혀졌다 싶으면
빛바랜 노래로도 피어나고
세면대 비누 향기로도 피어난다.
그대는
이제는 잊으리
두 눈 감고 수만 번 되뇌이지만
눈을뜨면 어느 곳에
잘 걸려 있는 액자처럼 그대는
내 벽 속에 있다.
이제는 잊으리
망각의 늪을 지나고
모든 사랑을 끝냈는데도
그대는 여전히 내 벽 속에 갇혀 있다.
아직도 나의 사랑을 건드리고 있다.
비로소 잊혀졌다 싶으면
빛바랜 노래로도 피어나고
세면대 비누 향기로도 피어난다.
그대는
이제는 잊으리
두 눈 감고 수만 번 되뇌이지만
눈을뜨면 어느 곳에
잘 걸려 있는 액자처럼 그대는
내 벽 속에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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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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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48 |
1597 | 내가 꽃잎 되기 | 결바람78 | 2018.09.29 | 30 |
1596 | 풀꽃으로 | 결바람78 | 2018.09.29 | 10 |
1595 | 나는 당신의 모습을 | 결바람78 | 2018.09.28 | 9 |
1594 | 계절이 닿는 | 결바람78 | 2018.09.28 | 8 |
1593 | 네가 내 가슴에 | 결바람78 | 2018.09.26 | 4 |
1592 | 내 유일한 희망 1 | 결바람78 | 2018.09.25 | 16 |
1591 | 아름다운 사람 1 | 결바람78 | 2018.09.25 | 7 |
1590 | 저 나무들처럼 1 | 결바람78 | 2018.09.24 | 8 |
1589 | 순수한 열정으로 | 결바람78 | 2018.09.23 | 5 |
1588 | 나 그대를 사랑하는 | 결바람78 | 2018.09.23 | 4 |
1587 | 오래된 연인같은 | 결바람78 | 2018.09.23 | 9 |
1586 |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결바람78 | 2018.09.22 | 6 |
1585 | 강가에서 | 결바람78 | 2018.09.22 | 7 |
1584 | 마음 속의 부채 | 결바람78 | 2018.09.22 | 6 |
1583 | 그대는 아는가 | 결바람78 | 2018.09.21 | 6 |
» | 내 벽 속에 있다 | 결바람78 | 2018.09.21 | 5 |
1581 | 어제의 바람이 | 결바람78 | 2018.09.21 | 7 |
1580 | 나는 어디로 | 결바람78 | 2018.09.20 | 5 |
1579 | 잊어버린 고향 | 결바람78 | 2018.09.20 | 9 |
1578 | 내 사랑 가을 | 결바람78 | 2018.09.20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