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95
어제:
225
전체:
406,99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423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22 00:35

마음 속의 부채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dYP5zn.jpg

 

마음 속의 부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부채로 땀을 식히며 쉬어 가시죠.

 

잠시 쉴 시간을 줍니다.

마음의 평정을 갖게 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벙을 일러 줍니다.

 

부채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땀을 식혀 주고, 긴장된 마음을 가라않혀 주고,

 

방향을 가리킬 때 지휘봉 구실도 하지만 그 중 제일은

열정적으로 일한 사람에게 휴식을 주는 것입니다.

 

비를 가려주고,파리나 모기를 쫓아주고,

여름날 땡볕을 가려 주고,

 

빨강,노란,파랑색의 부채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색의 부채를 선택하시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310
1602 기꺼이 풀어버린 결바람78 2018.10.01 123
1601 돌을 던지면 결바람78 2018.10.01 118
1600 내 푸르른 날의 결바람78 2018.09.30 151
1599 넘어지지 않는 결바람78 2018.09.30 115
1598 비가 온다 결바람78 2018.09.29 105
1597 내가 꽃잎 되기 결바람78 2018.09.29 174
1596 풀꽃으로 결바람78 2018.09.29 76
1595 나는 당신의 모습을 결바람78 2018.09.28 121
1594 계절이 닿는 결바람78 2018.09.28 97
1593 네가 내 가슴에 결바람78 2018.09.26 53
1592 내 유일한 희망 1 결바람78 2018.09.25 127
1591 아름다운 사람 1 결바람78 2018.09.25 183
1590 저 나무들처럼 1 결바람78 2018.09.24 130
1589 순수한 열정으로 결바람78 2018.09.23 101
158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결바람78 2018.09.23 90
1587 오래된 연인같은 결바람78 2018.09.23 127
1586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결바람78 2018.09.22 65
1585 강가에서 결바람78 2018.09.22 88
»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9.22 113
1583 그대는 아는가 결바람78 2018.09.21 7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