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17
어제:
291
전체:
314,57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729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6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25 23:46

내 유일한 희망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Kdc0Ges.jpg

 

눈물겨운 너에게

 

오래오래 영원히 남아 있길

간절히 원하기에

 

많은 것들이 없어지고 지워지지만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속에

 

내 유일한 희망이자

기쁨인 그대 살아가면서

 

조금씩만 그대를

끄집어 내기로 했습니다.

 

아껴가며 읽는 책,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오래도록 그대를

내 안에 두고 싶습니다

 

그 그리움이 다해 버리기보다,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해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기보다,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나는 이제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88
1606 마지막 봄날에 결바람78 2018.10.02 3
1605 그리운 이여 결바람78 2018.10.02 6
1604 모든것이 달라 결바람78 2018.10.01 8
1603 초록이 몸 속으로 결바람78 2018.10.01 14
1602 기꺼이 풀어버린 결바람78 2018.10.01 13
1601 돌을 던지면 결바람78 2018.10.01 9
1600 내 푸르른 날의 결바람78 2018.09.30 10
1599 넘어지지 않는 결바람78 2018.09.30 6
1598 비가 온다 결바람78 2018.09.29 9
1597 내가 꽃잎 되기 결바람78 2018.09.29 48
1596 풀꽃으로 결바람78 2018.09.29 14
1595 나는 당신의 모습을 결바람78 2018.09.28 11
1594 계절이 닿는 결바람78 2018.09.28 8
1593 네가 내 가슴에 결바람78 2018.09.26 4
» 내 유일한 희망 1 결바람78 2018.09.25 17
1591 아름다운 사람 1 결바람78 2018.09.25 9
1590 저 나무들처럼 1 결바람78 2018.09.24 10
1589 순수한 열정으로 결바람78 2018.09.23 6
158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결바람78 2018.09.23 5
1587 오래된 연인같은 결바람78 2018.09.23 1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