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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3:18

희미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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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슬픈눈물 가슴에 묻어요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테니

새 지저귀는 밝은 아침이 오면 그대의 밝은 미소 떠올라도

함께걷던 공원길 외로이 홀로 걷게 되어도

밤늦게까지 속삭이던 그대의 목소리 귓가에 스쳐와도

그대 가슴에 묻어요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테니

그대의 미소, 함께 걷던 공원길의 기억, 그대의 목소리 모두
희미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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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78
1674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20
1673 향수 1 백동하 2018.12.10 30
1672 커튼 1 백동하 2018.12.10 17
1671 노을 1 백동하 2018.12.10 15
1670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2
1669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0
1668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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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dusimnjaung 2018.12.09 9
1662 또한번-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5
1661 나의모든것-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6
1660 팽이 1 프리마베라 2018.12.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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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혼자서는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5
1657 차마 못한 말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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