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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9:39

나의모든것-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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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것

나의 지난 모든 날들이
스쳐간 날들이 널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련만

너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한없이 멀리

나의 마음 아프게만 하고서
지나온 지나간 상처와 행복
뒤로한 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너 혼자 가고 있다

붉은 노을 저무는
저 강을 그 강을

하염없이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오늘도 나는 이곳 여기서
너를 그리워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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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78
1674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20
1673 향수 1 백동하 2018.12.10 30
1672 커튼 1 백동하 2018.12.10 17
1671 노을 1 백동하 2018.12.10 15
1670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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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또한번-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5
» 나의모든것-손준혁 농촌시인 2018.12.09 6
1660 팽이 1 프리마베라 2018.12.08 17
1659 제자리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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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희미해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8
1655 흐르는 이유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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