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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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2057 |
1666 | 비가 오는 날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49 |
1665 |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58 |
» | 너라는 공모전 1 | 박현진 | 2018.12.09 | 120 |
1663 |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 dusimnjaung | 2018.12.09 | 25 |
1662 | 또한번-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09 | 62 |
1661 | 나의모든것-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09 | 52 |
1660 | 팽이 1 | 프리마베라 | 2018.12.08 | 51 |
1659 | 제자리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3 |
1658 | 혼자서는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34 |
1657 | 차마 못한 말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65 |
1656 | 희미해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2 |
1655 | 흐르는 이유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50 |
1654 |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41 |
1653 | 그림자의 주인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21 |
1652 | 난운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18 |
1651 | 어두움 속 기다림 1 | 수완 | 2018.12.01 | 23 |
1650 | 마음의 길 1 | 인간 | 2018.11.30 | 17 |
1649 | 아무도 없어 울었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1.25 | 40 |
1648 | 못질 1 | 시린날추운날 | 2018.11.04 | 64 |
1647 | 롤러가 우리에게 준 건 1 | 수완 | 2018.11.03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