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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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116 |
1681 | 화상 | claudia | 2018.12.28 | 73 |
1680 | 어머니 1 | claudia | 2018.12.28 | 80 |
1679 |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12.24 | 114 |
1678 | 가슴으로외쳐-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84 |
1677 | 이별의노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104 |
1676 |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55 |
1675 | 사과 1 | 토티톹당근 | 2018.12.12 | 61 |
1674 |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2 | 72 |
1673 | 향수 1 | 백동하 | 2018.12.10 | 78 |
1672 | 커튼 1 | 백동하 | 2018.12.10 | 99 |
» | 노을 1 | 백동하 | 2018.12.10 | 80 |
1670 |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67 |
1669 |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51 |
1668 | 멈춰버린 시간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117 |
1667 | 무뎌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71 |
1666 | 비가 오는 날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107 |
1665 |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81 |
1664 | 너라는 공모전 1 | 박현진 | 2018.12.09 | 141 |
1663 |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 dusimnjaung | 2018.12.09 | 50 |
1662 | 또한번-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09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