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7
어제:
42
전체:
304,59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12.10 21:53

노을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686 두 가지의 의미 푸렝푸렝 2019.01.06 44
1685 루머 1 푸렝푸렝 2019.01.06 75
1684 공유의 시대 푸렝푸렝 2019.01.06 39
1683 하루의 세계일주 1 푸렝푸렝 2019.01.06 39
1682 네 시 1 claudia 2018.12.28 48
1681 화상 claudia 2018.12.28 39
1680 어머니 1 claudia 2018.12.28 39
1679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2.24 59
1678 가슴으로외쳐-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35
1677 이별의노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9
1676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31
1675 사과 1 토티톹당근 2018.12.12 36
1674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52
1673 향수 1 백동하 2018.12.10 63
1672 커튼 1 백동하 2018.12.10 44
» 노을 1 백동하 2018.12.10 41
1670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52
1669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39
1668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0
1667 무뎌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4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