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63
어제:
242
전체:
351,83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59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2.05 01:25

회향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향

지금 이 몸이 땅에 스민다해도 눈물이 없어야하는데
나는 뭘 이렇게 주워모았을까
회향은 오늘도 내 눈물을 자아낸다

  • profile
    korean 2019.02.28 22:49
    열심히 쓰셨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512
1470 스쿠버다이빙 1 월봉 2019.02.05 13
1469 무엇 1 월봉 2019.02.05 10
1468 수레바퀴 1 월봉 2019.02.05 14
1467 민들레 1 월봉 2019.02.05 17
1466 우주유영 1 월봉 2019.02.05 13
» 회향 1 월봉 2019.02.05 53
1464 곁에 두고 떠납니다 1 월봉 2019.02.05 16
1463 두 꽃 1 월봉 2019.02.05 18
1462 데인 혀 1 월봉 2019.02.05 9
1461 그들만의 축배사 1 자리 2019.02.03 28
1460 행복이 깃들 수 없는자리 1 자리 2019.02.03 19
1459 제 27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 <머리 위에 고인 바다> 외 4편 1 류이비 2019.02.03 31
1458 [시 공모] 떼 안 낀 거울 1 ram 2019.02.02 22
1457 [시 공모] 내일은 없다 1 ram 2019.02.02 33
1456 [시 공모] 오늘의 하늘 1 file ram 2019.02.02 27
1455 할아버지는 1 정순민 2019.02.01 29
1454 너는 나비가 되어라 1 정순민 2019.02.01 21
1453 시 공모 - 바람, 달린다 외 4편 1 jeje 2019.02.01 34
1452 할매똥 1 자리 2019.02.01 19
1451 상실 1 자리 2019.02.01 1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