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
지금 이 몸이 땅에 스민다해도 눈물이 없어야하는데
나는 뭘 이렇게 주워모았을까
회향은 오늘도 내 눈물을 자아낸다
채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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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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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너는 나비가 되어라 1 | 정순민 | 2019.02.01 | 21 |
1453 | 시 공모 - 바람, 달린다 외 4편 1 | jeje | 2019.02.0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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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상실 1 | 자리 | 2019.02.01 | 12 |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