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3
어제:
622
전체:
323,26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00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9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  지구야 "

 

시선을 옮긴다

 

저기 거무튀튀한 물들은 자신이 강이였다는걸 알까

다수가 모여 하나가 되었다는걸 그들은 알까

 

시선을 옮긴다

 

바싹 마른 낙옆들은 자신이 나무였다는걸 알까

하나가 흩어져 다수가 되었다는걸 그들은 알까

 

신경쓰지 말자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겠지

 

시선을 위로 옮긴다

 

환한 빛들이 어둠을 몰아낸다.

탁한 구름이 해를 가리운다.

짙은 어둠이 별을 가리운다.

 

시선을 아래로 옮겨

땅을 보며 말한다.

 

"잘가 지구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505
50 때(時)외 4편 1 순천올스타 2014.10.19 89
49 그 품 외 5편 1 순귀 2014.10.18 162
48 꿈 외 5편 1 맹꽁 2014.10.14 119
47 비의 경계에서 외 4편 3 대뷰자 2014.10.14 275
46 절규속에 나를 보았다 외 3 file ggrtrtrr 2014.10.13 342
45 ▬▬▬▬▬ <창작콘테스트> 제1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2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korean 2014.10.11 81
44 갈가마귀 외 4편 file 싱클레어 2014.09.29 337
43 청평호반에 서서 이슬처럼 2014.09.27 139
42 흔적 이슬처럼 2014.09.27 100
41 시 부문 총 5편 공모합니다! n0178 2014.09.10 359
40 바닷가의 추억 이슬처럼 2014.09.10 55
39 하얀 나비 외 4편 요덮이 2014.09.10 81
»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 이택준 2014.09.10 84
37 그 거리에서 외4편 삶의곡 2014.09.10 358
36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의따뜻함 2014.09.09 65
35 날개 펴고 싶은 갈매기 leekyung 2014.09.09 86
34 순간접착제 귀축시대 2014.09.07 48
33 고인 빗물 귀축시대 2014.09.07 69
32 사랑 받고 있음을 외 4편 강가람 2014.09.07 210
31 채석강 외4편 키다리 2014.09.06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