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20
어제:
549
전체:
324,41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0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9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09.10 22:59

바닷가의 추억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닷가의 추억

 

어둠을 깊게 마시며

무서움으로 밀려와

작은바위 하나에도

하이얀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는 그져 슬픔이려니

 

시월밤 시린 창가에

날개를 접고앉아

아픈 기억을 마신다.

 

떨군 고개 밑으론

! 밀리는 어둠이여

갈매기 잠들어도

네 소리 아직 여기 있어라

꺼어억 꺼어억

네 울음 좋와서

철석여 부딛치는 소리

쏴아아 쏴아아

바람이어라 눈물이어라

 

빈들 쓰러지는 소리들

하얀 포말이 할퀴고 간 자리엔

시린 허무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자욱으로

머물고 있네

 

그래도 추억아 남아 있어라

새벽 긴 어둠은 자금도 나리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505
50 때(時)외 4편 1 순천올스타 2014.10.19 89
49 그 품 외 5편 1 순귀 2014.10.18 162
48 꿈 외 5편 1 맹꽁 2014.10.14 119
47 비의 경계에서 외 4편 3 대뷰자 2014.10.14 275
46 절규속에 나를 보았다 외 3 file ggrtrtrr 2014.10.13 342
45 ▬▬▬▬▬ <창작콘테스트> 제1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2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korean 2014.10.11 81
44 갈가마귀 외 4편 file 싱클레어 2014.09.29 337
43 청평호반에 서서 이슬처럼 2014.09.27 139
42 흔적 이슬처럼 2014.09.27 100
41 시 부문 총 5편 공모합니다! n0178 2014.09.10 359
» 바닷가의 추억 이슬처럼 2014.09.10 55
39 하얀 나비 외 4편 요덮이 2014.09.10 81
38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 이택준 2014.09.10 84
37 그 거리에서 외4편 삶의곡 2014.09.10 359
36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의따뜻함 2014.09.09 65
35 날개 펴고 싶은 갈매기 leekyung 2014.09.09 86
34 순간접착제 귀축시대 2014.09.07 48
33 고인 빗물 귀축시대 2014.09.07 69
32 사랑 받고 있음을 외 4편 강가람 2014.09.07 210
31 채석강 외4편 키다리 2014.09.06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 94 Next
/ 94